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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진실 혹은 거짓/나의 아버지&어머니 (11)
오직 감사만..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 때에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예언상 재림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그대로 회복해주십니다. 재림의 역사를 초림과 비교해 볼 때,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사도요한과 바울에게 계시로만 나타내 보이셨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실제로 등..
오늘도 행복하시죠? 날씨가 추울수록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눠야 할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받는 사랑보다는 주는사랑을 더 기뻐하고 섬기는 사랑을 나눈답니다. 오늘도 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드릴께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는 것을 봤느냐?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믿느냐?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울 당시에 보지 못해서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해볼께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천년전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곧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고 우리 또한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영원한 생명은 누구로서 허락되어 질까요?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딤전 6:16). 그러면 어떠한 이치를 통해서 영생을 허락하실까요? 사람의 생각이 아닌 만물 속에 보여 놓으신 하나님의 이치를 통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만물 중에 ..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셨나요? 저는 감기가 걸려 조금 고생하고 있답니다. 콧물에 재채기가 나와서 힘드네요^^ 이까이꺼 정신력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당!!! 오늘은 어떤 얘기로 포스팅 해볼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다 이시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이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이 사람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2000년전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거 어떤 의미일까요? 욥 22장 21-25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우리는 보배이신 하나님을 가진 자들입니다. 남들에게는 올무 함정이 되시지만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보배이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사실!!! 우리에게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속상한 일이 있으면 분통이 터진다? 화가 난다? 슬프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성경은 슬피울며 이를간다라는 표현이 참 많이 나옵니다.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요?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8:10~12)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가끔 행복하다는게 어떤걸까를 생각해보는데요.. 행복이란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 작고 소박하지만 이게 행복 아닐까요? 요즘 사람들 너무 아둥바둥 살아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이모가 제가 하나님의교회 다니는걸 알고 알아보지도 않고 비방을 하네요. 남도 아니고 이모가 드러니까 속상하네요.. 그래서 제가 성경을 딱 펴고 설명을 해줬더니 입이 쏙 들어갔어요...제가 이모에게 알려줬던 내용 알려드릴께요^^ 이모가 비방한 내용이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거든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궁금하시죠? 우리가 보기에 분명 사람인데 하나님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어가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2000년전에는 성자시대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셨기에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믿고 택함받은 백성이라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하면 아버지하나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하긴 저도 몰랐을때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하나님 = 남성적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하나님 이렇게 말이죠~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까이에 항상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처럼 아버지만 계신 것이..
눈물 어머니의 눈물은 사랑입니다 깨닫지 못한 자녀로 인해 저미는 가슴을 부여잡고 행여 시험들까 염려하시어 미소로 모든 것을 감추시는 어머니 남몰래 흘리시는 당신의 고귀한 눈물은 십사만 사천 자녀 위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나의 눈물은 욕심입니다 세상의 것을 놓지 못하여 미련한 고집으로 얼룩진 나의 눈물은 썩어질 것과 영원한 것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욕심입니다 입술로만 깨닫고 입술로만 장성한 나는 또 무거운 죄를 어머니 어깨에 지워드립니다 육신의 옷을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큰 고통이시건만 이토록 미련한 탕자의 죄까지 어찌 다 감당하시나이까 존귀하신 어머니시여! 저의 눈물이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 하늘 부모님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찾는 결실이 되게 하소서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못난 자녀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