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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상홍님 (8)
오직 감사만..
다들 명절에 고향 잘 다녀오셨나요? 명절이면 심한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힘들어도 모두들 고향 가기를 희망하죠~ 고향이란 그리움의 장소, 언제나 가고픈 곳이 아닐까요? 이처럼 우리에게는 항상 그리운 육의 고향이 있는것처럼 성경은 우리가 돌아가야할 영혼의 고향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구약의 율법 가운데 도피성 제도는 우리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민수기 35:9-32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
혹시 생명과라고 들어보셨나요? 혹시 드셔보신적은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것은 알아도 생명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정작 중요한 것은 생명과인데 말이죠~ 창 2: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렇게 중요한 생명과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까요? 또한 이 생명과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길래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우리가 먹기를 바라셨을까요? 이제 이해되시나요? 왜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수 밖에 없으셨는지... 생명과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영생의 효능이 있으며 이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랍니다. 여기서 ..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셨나요? 저는 감기가 걸려 조금 고생하고 있답니다. 콧물에 재채기가 나와서 힘드네요^^ 이까이꺼 정신력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당!!! 오늘은 어떤 얘기로 포스팅 해볼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다 이시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이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이 사람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2000년전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방금 뉴스를 보니 또 한 아이돌 가수가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네요 ㅠㅠ 우리가 보기엔 모든걸 다 가져서 부족한게 없는듯한데 그 속사정은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할텐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시황제와 같이 모든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도 결국 가서 가장 얻고 싶어했던 것은 영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를 누비며 불로초를 구해 다녔지만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죠~ 이처럼 우리 사람의 방법으로는 결코 얻을수 없는것이 영생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방법으로 찾을 수 없었던 영생의 비결이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마13 : 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이 천년 전, 예수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거 어떤 의미일까요? 욥 22장 21-25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우리는 보배이신 하나님을 가진 자들입니다. 남들에게는 올무 함정이 되시지만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보배이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사실!!! 우리에게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속상한 일이 있으면 분통이 터진다? 화가 난다? 슬프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성경은 슬피울며 이를간다라는 표현이 참 많이 나옵니다.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요?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8:10~12)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가끔 행복하다는게 어떤걸까를 생각해보는데요.. 행복이란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 작고 소박하지만 이게 행복 아닐까요? 요즘 사람들 너무 아둥바둥 살아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이모가 제가 하나님의교회 다니는걸 알고 알아보지도 않고 비방을 하네요. 남도 아니고 이모가 드러니까 속상하네요.. 그래서 제가 성경을 딱 펴고 설명을 해줬더니 입이 쏙 들어갔어요...제가 이모에게 알려줬던 내용 알려드릴께요^^ 이모가 비방한 내용이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거든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궁금하시죠? 우리가 보기에 분명 사람인데 하나님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어가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2000년전에는 성자시대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셨기에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믿고 택함받은 백성이라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