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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머 (3)
오직 감사만..
비가 오지만 많이 웃어요^^ 가을시 [유머] [제 1 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 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 . . . ..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놔, 응" [제 2 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낙엽이 다시 속삭입니다. . . . . . . "쫄았냐? 소심하긴.." [제 3 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속삭입니다. . . . . . . . "눈깔어" [제 4 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 버 렸습니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 마디... . . . . . . "저 그낙엽 아닌데여...ㅠㅠ" [마지막 5 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서는 순간 낙엽의 한마디.. . . . . . . . . "순진한넘 속기는..ㅋㅋ"
이 야심한 밤에 웃긴 이야기 하나 날려요~^^ 아침 8시 30분 .. 엄마는 아들을 깨우러 방에 들어간다. 학교에 가려면 이미 40분 전엔 일어났어야 하는데.. 늦게 까지 TV 보고 영화를 보다가 늦잠 잔 아들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도 치솟는 화를 억누르며 최대한 상냥한 말투로 아들을 깨운다. "얘야 학교 가야지. 지금 가도 늦어요." 그러자 아들이 이야기한다.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 애들도 날 싫어하고 선생들도 다 날 피한단 말야.." 아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엄마는 결국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화를 내며 아들에게 소리친다. "넌 학교 교장이라는 애가 그게 할 소리니?" ㅎㅎㅎ 웃고 행복해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가 되셨나요? 오늘 저는 일이 있어서 멀리 지방을 다녀와서 인지 너무 피곤해요~ 하지만 하루를 우울하게 마무리 할수는 없죠? 다들 아시는 얘기겠지만 오랫만에 웃기는 유머하나 올려볼께요^^ 안녕하세요?? 프랑스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