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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일상이야기/나의 좋은글모음 (16)
오직 감사만..
비가 오지만 많이 웃어요^^ 가을시 [유머] [제 1 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 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 . . . ..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놔, 응" [제 2 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낙엽이 다시 속삭입니다. . . . . . . "쫄았냐? 소심하긴.." [제 3 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속삭입니다. . . . . . . . "눈깔어" [제 4 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 버 렸습니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한 마디... . . . . . . "저 그낙엽 아닌데여...ㅠㅠ" [마지막 5 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돌아서는 순간 낙엽의 한마디.. . . . . . . . . "순진한넘 속기는..ㅋㅋ"
커피 한 잔의 행복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난 행복하다 혀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눈이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그대 있어 이 세상 살아야 할 이유 되거늘 - 이재향의《사랑으로 산다는 것은》에 실린 시 중에서 - ▶어떤 시인에게는 커피 한 잔이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아침 점심 하루에 두 번,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온 몸이 '살아있음'과 오늘을 '사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맛있는 커피 한 잔에 그날 하루의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돈이나 물건, 명성, 재산보다도 사랑을 더욱 원한다. 존재의 깊은 곳에서는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것임을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결국 사랑을 찾는 길이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원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원하는 것의 우선순위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와 행복순위도 달라집니다. 올 한해 당신이 가장 먼저 걷고자 하는 최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사랑'의 길을 함께 떠나요!!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침묵 공감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 《선한 마음》 중에서 - ♧침묵만으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 없이 더 깊은 소통이 가능합니다. 더욱 강력한 공감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출처: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을 여는 힘...인사 얼마 전 방송에서 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다가 짐을 떨어뜨렸을 때, 그를 도와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12명 중 단 세 명만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런 조건을 달리해 진행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아홉 명이나 그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떤 조건을 달리했기에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인사를 건넨 것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눈 이후 짐을 떨어뜨린 실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도왔습니다. 인사에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습니다. 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이자 인간관계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내가 먼저..
위대한 리더일수록...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리더일수록 책임이 많고 짐이 무거운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리더는 커다란 대가를 지불하기로 결단한 사람입니다. 리더는 자신에게 맡겨진 무거운 짐과 사명의 잔을 기쁨으로 마시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자는 짐을 짐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짐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자신의 한계를 넓혀나갈 뿐입니다. 그래서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 황성주의 《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역기 선수도 무거운 것을 거뜬히 들면 '장사'라고 합니다. 금메달도 따고 챔피언도 됩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무거운 것을 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사명으로 여기고 기쁨으로 마실 수 있는 사람, 그가 리더입니다. ..
순조로운 출발 출발이 순조롭다고 방심하고 나태해지는 것보다 출발이 좀 매끄럽지 못해도,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노력할 수 있다면 그것이 훨씬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출발이 순조로우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여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해요. 그 믿음대로 될 테니까요☆ 출처: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이제는 좋은일만 생길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됩니다.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고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두 손이 모여 기도가 됩니다. 우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죠~ 이삭이라는 뜻은 웃음! 사라에게 웃음이 된 이삭처럼 우리도 어머니께 웃음드릴수 있는 하루로 만들어봐요~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해져랏 얍!!! ㅎㅎ
'이해'와 '오해' '이해'란 가장 잘한 오해이고, '오해'란 가장 적나라한 이해다. "너는 나를 이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나를 잘 오해해준다는 뜻이며, "너는 나를 오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보여주지 않고자 했던 내 속을 어떻게 그렇게 꿰뚫어 보았느냐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 김소연의 《마음사전》 중에서 - ☆☆찔리는 사람이 아마도 저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해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거나 "그건 오해야"라고 말을 건넨 것은 진정 어떤 마음에서였을까 되짚어 봅니다. 때로는 내가 나를 속이는 말을 전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나에게 솔직하다면, '이해'와 '오해'를 좀 더 정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고도원의 아침편지
이 야심한 밤에 웃긴 이야기 하나 날려요~^^ 아침 8시 30분 .. 엄마는 아들을 깨우러 방에 들어간다. 학교에 가려면 이미 40분 전엔 일어났어야 하는데.. 늦게 까지 TV 보고 영화를 보다가 늦잠 잔 아들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도 치솟는 화를 억누르며 최대한 상냥한 말투로 아들을 깨운다. "얘야 학교 가야지. 지금 가도 늦어요." 그러자 아들이 이야기한다.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 애들도 날 싫어하고 선생들도 다 날 피한단 말야.." 아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엄마는 결국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화를 내며 아들에게 소리친다. "넌 학교 교장이라는 애가 그게 할 소리니?" ㅎㅎㅎ 웃고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