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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지켜야할 하나님의 계명 중 안식일[토요일예배]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본문

진실 혹은 거짓/나의 진리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할 하나님의 계명 중 안식일[토요일예배]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o좋은생각o 2017. 8. 24. 02:05

오늘 집으로 주차위반 딱지가 우편으로 왔어요 ㅠㅠ

잠깐 은행에 간다고 도로에 세워 놨는데 그새 사진을 찍고 갔나봐요~

제가 잘못했으니 수용해야죠~

이처럼 우리가 운전을 할때도 일상생활을 할때도 각 나라마다 법이라는걸 지켜야합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삶을 영위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법을 반드시 따라야만 합니다.

어야 100년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도 우리끼리 정한 법을 어기지 않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물며 우리들이 영원히 살아가야하는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바다 모래수 같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신 계명 중 안식일 규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마땅히 해야할 도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을 주는 날로 약속하셨습니다.(창2:1)

그리고 모세 시대에 와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제정해 주시면서 일곱째 날{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출20:8)

일곱째 날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출31:13)이며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기도 한 중요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규례였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일까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축복 주시기로 정하신 날이라면 이 안식일이 과연 언제인지 심각하게 알아보아야 합니다.  

▶국어사전에서 바라본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
<토요일>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오늘날 요일제도로 본다면 토요일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성경에서 살펴본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안식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사에서 살펴본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로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카톨릭출판사 발행)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시인합니다. 그리고 교회사(초대편)은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AD321년에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콘스탄틴은 그 날을 정할 때 “태양의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교회사 핸드북 p131, 생명의 말씀사) 따라서 일요일 예배는 그 기원이 성경이 아니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안식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17:2~3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창조주의 기념일로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토요일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가 일요일 예배에 타당성과 당위성을 부여하면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할지라도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본다면 하나님의 축복은 커녕 화를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안식일은 어느 시대에든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죄와 사망이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안식일 계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안식일을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축복도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 없는 사람의 계명에 불과한 것이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 됩니다..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야 할때입니다.

아셨죠? 이제는 잊지마세요!!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지키셔야 한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