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는 것을 보지 못했기에 믿을수 없다?[하나님의교회]

오늘도 행복하시죠?

날씨가 추울수록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눠야 할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받는 사랑보다는 주는사랑을 더 기뻐하고 섬기는 사랑을 나눈답니다.

오늘도 주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드릴께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는 것을 봤느냐?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믿느냐?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울 당시에 보지 못해서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해볼께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천년전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직접 보지도 못했을텐데 말이죠~

침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오는 것을 봤습니까? 보지도 못했으면서 어찌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2000년 전 오셨던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의 증거를 보고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켜 오늘날 '신약성경'이라고 일컫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을 꼭 봐야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함께 동행했던 제자들의 증거만으로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워주시는 것을 내가 꼭 그 당시에 내 눈으로 똑똑히 봐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안상홍님과 함께 동행했던 제자들의 증거가 있습니다.

또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 66권의 예언 속에 안상홍님께서 세우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하심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증거로써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안상홍님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신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무조건 비방만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