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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진실 혹은 거짓 (44)
오직 감사만..
한번 태어난 모든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된 운명이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죽음’입니다. 어떤이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어떤이는 열 살에, 어떤이는 스무 살에, 또는 어떤이는 무병장수하여 백 세를 누립니다. 살다가 죽는 사연도 가지가지입니다. 병,사고,질병,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ㅠㅠ 시간과 방법만 다를 뿐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할, 결단코 피해 가지 못할 일이 바로 이 죽음입니다.이러한 삶과 죽음의 원인을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겨온 것이 바로 인생과 죽음이 얽혀있는 영혼문제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어디서 왔을까?',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이런 의..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려나봐요.. 저녁부터 갑자기 추워지는 느낌은 저의 기분 탓일까요? 제가 나이가 든 탓일까요?ㅎㅎ 혹시 이그림 아시나요? 다 아시죠? 맞습니다. 명화죠?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입니다. 성경적으로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이 뭐냐구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친히 본보여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하면 양잡아서 지키던 폐지된 구약율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요6:47-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어가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2000년전에는 성자시대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셨기에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믿고 택함받은 백성이라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하면 아버지하나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하긴 저도 몰랐을때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하나님 = 남성적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하나님 이렇게 말이죠~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까이에 항상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처럼 아버지만 계신 것이..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요즘 제가 다니고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 기도주간으로 10일간 조석으로 하나님께 이때까지 지은 모든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답니다^^ 가을절기의 하나로 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교회랍니다. 1년간 알고도지은죄, 모르고도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죄사함받는 절기입니다. 그러니 유월절만큼이나 너무나 큰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각 절기마다 주시는 축복도 다릅니다. 그중 대속죄일은? 레 23:27-3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은 감히 다 헤아릴수 없지요!!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 늘 의뢰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죠? 시편 139장14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신묘막측 : 엄위하고 기이하며, 비상하여 감히 헤아릴 수 없음. 하나님의 초월하고 신비로운 솜씨를 강조한 표현이다. 출처:라이프성경사전 오늘도 신묘막측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혹시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안식년과 안식천년은 들어보셨나요? 안식일은 들어 봤는데 안식년과 안식천년은 처음 들어보셨죠?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안식하셨다는 말씀을 인류 역사 6천년이 끝나는 그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히브리서 4:3~6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6일 만에 당하는 안식일이나..
눈물 어머니의 눈물은 사랑입니다 깨닫지 못한 자녀로 인해 저미는 가슴을 부여잡고 행여 시험들까 염려하시어 미소로 모든 것을 감추시는 어머니 남몰래 흘리시는 당신의 고귀한 눈물은 십사만 사천 자녀 위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나의 눈물은 욕심입니다 세상의 것을 놓지 못하여 미련한 고집으로 얼룩진 나의 눈물은 썩어질 것과 영원한 것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욕심입니다 입술로만 깨닫고 입술로만 장성한 나는 또 무거운 죄를 어머니 어깨에 지워드립니다 육신의 옷을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큰 고통이시건만 이토록 미련한 탕자의 죄까지 어찌 다 감당하시나이까 존귀하신 어머니시여! 저의 눈물이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 하늘 부모님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찾는 결실이 되게 하소서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못난 자녀들을 위해 ..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저는 오늘 보고싶은 분을 뵙고와서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거 넘 좋지 않나요?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 좋은부분 발췌해서 나눌께요^^ 사람이 돈을 쓰게 되면 그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집을 사기도 하고, 원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이라는 시간을 쓰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을 어딘가에 다 사용하고도 얻는 것이 없다면 그런 인생은 솔로몬이 말한 대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전1장2절)하겠습니다. 돈을 투자해서 얻는 것이 있을 때 가치 있는 투자라고 평가하는..
여러분은 천국가고 싶으세요? 지옥이 가고 싶으세요? 당연히 지옥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않는 자들도 천국이 좋은곳이고 지옥이 안좋은 곳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으니깐요~ 천국은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아름답고 행복만이 넘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지옥의 다른 표현 게엔나라고 들어보셨나요? 게엔나는 히브리어 "게 힌놈(힌놈 골짜기)"의 헬라어 표기로서 예루살렘성 남동쪽에 있는 좁은 계곡의 지명입니다.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어린 자녀들을 희생 제물로 태워 바쳤던 악명 높은 장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신인 몰록에게 희생 제사를 지냈는데, 그 제사는 쇠로 만들어진 우상을 불로 벌겋게 달구고 그 달구어진 두 팔에다 어린 자식들을 태워 바치는 가증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