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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감사만..
이제 2017년도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ㅠㅠ 한해 마무리 잘들 하고 계시나요? 저는 어떻게 2017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정말 빠르게 흘러간 한 해였습니다. 제대로 한것도 없는것 같아 아쉽기만 한것 같아요.. 아직 한달 가까이 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해서 마무리 잘해야겠어요^^ 연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망년회다, 송년회다, 크리스마스다하며 술자리를 만들고 화려한 연말을 보내는것 같아요. 그런데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이라고 알고계시나요?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계시죠? 과연 그럴까요? 너무나 당연한 상식인데 아니라고 하면 충격을 받으실까요?? 하지만!!!! 너무도 아쉽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랍니다. 이 사실은 스펀지에도 나왔었고 뉴스에도 보도된바가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대해 살펴..
오늘 학교 간 학생 있나요? 당연히 없죠? 왜냐하면 오늘은 학교 가지 않는 휴일이니깐요^^ 이처럼 학생이라면 학교에 언제 가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로 언제 직장에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이 언제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신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일곱째날 토요일 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할까요?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어제 너무 추워서 오늘은 단단히 옷을 싸매 입고 나갔었는데 어제보다는 훨씬 덜 춥더라구요. 이제 겨울이 시작일텐데 벌써 무서워지는건 왜일까요? 전 정말 겨울잠이라도 자고 싶으네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유전에 대해 살펴볼까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그리스도의 유전이 있습니다. 그 유전에는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등 새 언약의 규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전을 지키는 교회인 것입니다. '유전(遺傳)'이란 '남길 유, 전할 전' 자를 써서 물려받아 내려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의미하는데, 전통(traditio..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과 기쁨만이 있을수는 없습니다. 가끔은 아픔도 고통도 시련도 있지요~ 누구나가 행복만을 원하지만 누구나 다 겪는 것이 시련인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작은 시련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는 원망하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시련 뒤에는 늘 우리에게 큰 축복으로 갚아주시거든요^^ 그러니 우리는 시련이 올때마다 힘들어하기보다는 그 시련까지라도 감사함으로 이겨나가 큰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흔히들 속상한 일이 있으면 분통이 터진다? 화가 난다? 슬프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성경은 슬피울며 이를간다라는 표현이 참 많이 나옵니다. 도대체 얼마나 슬프고 분통이 터지는 경우에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표현을 쓰게 될까요? 교활한 자의 계략에 빠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말도 안 되는 형벌까지 당한다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이를 갈게 될까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8:10~12)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가끔 행복하다는게 어떤걸까를 생각해보는데요.. 행복이란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 작고 소박하지만 이게 행복 아닐까요? 요즘 사람들 너무 아둥바둥 살아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이모가 제가 하나님의교회 다니는걸 알고 알아보지도 않고 비방을 하네요. 남도 아니고 이모가 드러니까 속상하네요.. 그래서 제가 성경을 딱 펴고 설명을 해줬더니 입이 쏙 들어갔어요...제가 이모에게 알려줬던 내용 알려드릴께요^^ 이모가 비방한 내용이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거든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궁금하시죠? 우리가 보기에 분명 사람인데 하나님이라..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려나봐요.. 저녁부터 갑자기 추워지는 느낌은 저의 기분 탓일까요? 제가 나이가 든 탓일까요?ㅎㅎ 혹시 이그림 아시나요? 다 아시죠? 맞습니다. 명화죠?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입니다. 성경적으로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이 뭐냐구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친히 본보여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하면 양잡아서 지키던 폐지된 구약율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요6:47-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어가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2000년전에는 성자시대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셨기에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믿고 택함받은 백성이라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하면 아버지하나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하긴 저도 몰랐을때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하나님 = 남성적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하나님 이렇게 말이죠~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까이에 항상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처럼 아버지만 계신 것이..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요즘 제가 다니고있는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 기도주간으로 10일간 조석으로 하나님께 이때까지 지은 모든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답니다^^ 가을절기의 하나로 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교회랍니다. 1년간 알고도지은죄, 모르고도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죄사함받는 절기입니다. 그러니 유월절만큼이나 너무나 큰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각 절기마다 주시는 축복도 다릅니다. 그중 대속죄일은? 레 23:27-3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