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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구수한 설렁탕 한그릇! 본문

나의 일상이야기/나의 맛집기행

시원하고 구수한 설렁탕 한그릇!

o좋은생각o 2018. 1. 22. 01:09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것 같아요.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국밥 설렁탕 진짜 좋아해요~
뽀얀국물이 넘 구수하거든요~

저녁때라 손님이 많네요^^

설렁탕에 깍두기랑 김치는 필수죠!

드뎌 설렁탕 나왔네요^^

설렁탕에 파넣고~

국수소면도 한덩이 넣고~

먼저 국수 퍼지기전에 한젓가락^^

그다음엔 고기랑 또 한젓가락^^

이제는 국물과 밥도 한숟가락^^

이번에는 깍두기 올려서^^

울 아들 제대로 뚝배기 채로 마시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맛난거 많이 먹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