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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1 (13)
오직 감사만..
야식의 꽃은 치킨이라고 할수 있죠? 이 늦은 시간에 울 아들들..배고프대서 치킨을 시켰답니다. 전 지금 한창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안 도와줘서야 ㅠㅠ 저희 가족이 자주 시켜먹는 또래오래~ 울 아들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시켰네요^^ 상자 표지에 있는 마왕치킨을 담엔 도전! 짜잔~ 드뎌 개봉박두!! 보시다시피 자주보던 비주얼 그대롭니다. 반은 후라이드~ 반은 양념~ 무엇이 더 맛있을까요? 그걸 고르는건 반쪽 치킨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까요?ㅎㅎ 먼저 과감하게 후라이드 닭다리 하나 뜯습니다. 마찬가지로 양념통닭 다리도 하나 뜯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는 후라이드 승!!! 울 아들은 양념이 낫다고 하네요^^ 결국은 무승부로~~~ㅎㅎㅎ 오늘도 뱃살 저장하고 자려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가 되셨나요? 오늘 저는 일이 있어서 멀리 지방을 다녀와서 인지 너무 피곤해요~ 하지만 하루를 우울하게 마무리 할수는 없죠? 다들 아시는 얘기겠지만 오랫만에 웃기는 유머하나 올려볼께요^^ 안녕하세요?? 프랑스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했어요.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
오늘 학교 간 학생 있나요? 당연히 없죠? 왜냐하면 오늘은 학교 가지 않는 휴일이니깐요^^ 이처럼 학생이라면 학교에 언제 가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로 언제 직장에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이 언제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신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일곱째날 토요일 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할까요?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
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무거운 짐을 들고 즐겁게 걸어갈 수 없습니다. 가득찬 물 양동이를 메고 즐겁게 뛸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 그 값진 나의 삶을 즐기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합니다.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오늘 수능인데 울 고3 학생들 이때까지 준비한대로 실수하지 않고 맘껏 기량을 발휘하기를... 오늘도 예외없이 수능날에는 한파가 몰아치는 불변의 법칙! 이런때 전 친구들 만나 맛난 점심 먹고 차한잔까지 했어요^^ 녹차라떼랑 아메리카노 2잔과 맛난 브레드^^ 두종류를 시켰는데 카스테라 같은데 안에 시원한 생크림맛이 넘 맛있었어요. 바로 요거지요..^^ 아메리카노 제가 좋아하는 녹차라떼^^ 하트모양이 이쁘죠? 제 맘을 받아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어제 너무 추워서 오늘은 단단히 옷을 싸매 입고 나갔었는데 어제보다는 훨씬 덜 춥더라구요. 이제 겨울이 시작일텐데 벌써 무서워지는건 왜일까요? 전 정말 겨울잠이라도 자고 싶으네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유전에 대해 살펴볼까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그리스도의 유전이 있습니다. 그 유전에는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등 새 언약의 규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전을 지키는 교회인 것입니다. '유전(遺傳)'이란 '남길 유, 전할 전' 자를 써서 물려받아 내려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의미하는데, 전통(traditio..
어제 다들 무사히 하루들 보내셨나요? 지진이 나서 얼마나 무서웠다고 하던지~ 전 그때 걸어가는 중이어서 지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답니다. 심하게 두번 흔들렸다던데 전 두번다 못느꼈으니^^;; 울 아들은 아파트 10층서 무서웠던지 바로 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갔다고 전화오고~^^ 똑똑하죠?ㅋㅋ 친구딸은 영화보러 갔나봐요.. 근데 영화관서 급히 나가라고 했다네요^^;; 환불권 한장씩 나눠줬다던데.. 이미 사놓은 팝콘과 오징어는 어쩐대요?ㅜㅜ 요게 환불권인가봐요? 언제든 저것만 있으면 영화볼수 있다고 하네요^^ 난두 영화보고 싶어용~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과 기쁨만이 있을수는 없습니다. 가끔은 아픔도 고통도 시련도 있지요~ 누구나가 행복만을 원하지만 누구나 다 겪는 것이 시련인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작은 시련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는 원망하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시련 뒤에는 늘 우리에게 큰 축복으로 갚아주시거든요^^ 그러니 우리는 시련이 올때마다 힘들어하기보다는 그 시련까지라도 감사함으로 이겨나가 큰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시니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를 가리켜 죽은 자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을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도 영생을 받지 못해 죽은 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진 자를 가리켜 죽은 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에 주신 말씀대로 또 어머니의 말씀대로 순종하여서 '산 자'가..